타운 유익정보

필라델피아지역 부동산경기 펜데믹이후 반등

팬실운영자 0 725

<사진> 웨스트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시티 38가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앞 교차로. 웨스트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시티 주변은 펜실베니아대학과 드렉셀대학 캠퍼스, 생명공학 벤쳐기업들이 들어서 있어 젊은 고소득 인력들의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펜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노후 주택을 거주용 주택으로 개발하는 재개발 붐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필라델피아 메트로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코로나사태로 4월이후부터 하강하다 6월들어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클레버부동산회사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지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클레버부동산회사는 지난 4월부터 6월사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0대도시의 주택구입수요를 조사해 분석했다. 부동산 경기는 코로나 사태가 가강 심각했던 지난 4월 6일 부동산 매수주문이 최저로 하락했다가 6월들어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동안 부동산 매수주문이 가장 크게 반등한 지역은 뉴욕주 앨버니, 휴스턴, 해리스버그 대도시지역이다. 필라델피아 부동산시장은 새봄이 시작되기 전인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거래가 활발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매수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필라델피아 센터시티와 노스이스트 메이페어(Mayfair)지역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캐난부동산 중개인 루나 지(Luna Ge)씨에 따르면 바이어들이 펜데믹초기때보다 지금 훨씬 편안하게 매물로 나온 부동산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로 리스팅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는 지씨는 많은 사람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어서 봄시즌과 비슷하게 올해를 시작하는 것처럼 정말 바쁘다고 말했다.

 

지난 4월달에는 필라델피아 메트로폴리탄지역  리스팅 가운데 18%정도만  2주 사이에 팔린데 반해 같은 기간동안 6월달 판매 주택은 45%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클레버부당산회사는 분석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