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S 한반도문제전문가 안드레이 랜코프박사 신임 팰로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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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문제를 다루는 비정부 민간연구기관 ICAS(Institute for Corean-American Studies)는 지난 2일 북한전문가 안드레이 랜코프박사( Dr. Andrei Lankov)를 신임 팰로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랜코프박사는 구소련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르브르크) 태생으로 레닌그라드주립대학에서 학부과정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1989)를 받았다. 안드레이 박사는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호주국립대학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치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 있는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시에 미국 북한문제연구소 코리아리스크그룹(Korea Risk Group) Korearisk.com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안드레이 렌코프박사는 주로 북한의 역사와 사회를 연구해왔다. 안드레이박사는 외교전문지 Foreign Affairs와 Foreign Policy등에 한반도문제와 관련한 글을 써왔고 2017년에는 Foreign Policy 가 그를 글로벌 씽커(Global Thinkers)로 선정했다. 그는 이밖에도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파이넨셜타임즈, 뉴스위크 등에 북한과 러시아에 관해 기고해왔다.  북한에 대한 주요 영문판 저서는 다음과 같다. 

 

 From Stalin to Kim Il Sung: The Formation of North Korea, 1945-1960 (Rutgers University Press, 2003); 

Crisis in North Korea: The Failure of De-Stalinization,1956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4); 

North of the DMZ: Essays on Daily Life in North Korea (McFarland and Company, 2007); 

The Real North Korea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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