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틱톡 미국사업 인수협상 9월 15일까지 끝낸다

팬실운영자 0 227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동영상 공유앱 '틱톡'(TikTok·중국명 더우인)의 미국 사업 인수협상을 어제 2일 공식 시인하자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오늘 오전 주식시장에서 한때 5%까지 폭등했다. 

 

인수협상 시인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시가총액이 7백70억달러 올라가면서 총 시가총액은 1조 6천억달러로 불어났다.  투자자들은 틱톡 미국사업인수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인수협상이 마무리되면 추가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미국의 안보에 대한 우려를 나태면서 미국에서 운영중인 중국소유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틱톡의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에 틱톡의 미국사업을 팔도록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어제 일요일 성명에서 틱톡 플랫폼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9월 15일까지 협상을 끝낼것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은 또  세티야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트럼프대통령 사이에 논의된 내용에 따라서 틱톡과의 협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