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코로나 19 관련 공지(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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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4 뉴욕주 코로나 확진자가 20만명, 사망자가 1만명을 돌파하였으나, 입원 환자수가 처음으로 하락(1%)하고, 기관내 삽입 치료중인 환자수가 이틀 연속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 바, 쿠오모 주지사는 이러한 뉴욕주의 코로나 상황이 최고조의 평탄한 상태(flat at apex)에 도달한 것으로 본다고 하고, 경제 활동 재개관련 주정부 차원의 공공보건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아래와 같습니다. 

* 4.13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로드 아일랜드 등 6개주가 코로나 사태 극복 및 경제 활동 재개에 공동 협력을 추진키로 발표한 이후 메사추세츠주도 동참키로 한 바, 미 동부 7개주로 확대됨.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
(뉴욕주: 쿠오모 주지사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현황) 4.14 입원 증가율, 중환자실 입원율, 기관내 삽입율(Intubation) 등이 감소하였고, 특히 총 입원환자수는 처음으로 감소(1%)함에 따라 현재 최고조의 평탄(flat in apex)에 도달했다고 판단됨.

- 그러나 하루 병원 방문자수가 1,600명에 달하는 등 여전히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병원시스템도 완전 가동중

-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확진율을 결정하는 바, 너무 빠른 정책전환은 재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당분간 재택 근무 및 사업장 폐쇄 정책은 지속

ㅇ (경제 활동 재개 관련) 현재 협력 대응키로 한 여타 6개주와의 협의체(multi-state council)를 통한 공동 전략 및 대응을 추구하고, 교육, 경제, 교통 등 각 분야에서 긴밀히 연계 추진하되, 분야별 책임자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총체적 권한(total authority) 보유 언급에 대해) 미국의 헌법은 힘의 균형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바, 만약 대통령이 뉴욕주민의 공공보건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재가동을 명령한다면 따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면서, 대통령에게 전횡적인 행동을 하지 말 것을 촉구

- 지금은 정치싸움을 할 때가 아니라 바이러스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계속 협력하여, 코로나에 대응해 나가길 희망

ㅇ (검사키트 확보) 연방정부의 적극 개입이 가장 시급한 것이 검사키트 확보라고 하고, 물품확보를 위해 각주가 경쟁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FEMA가 총괄 구매 후 필요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봄.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발표 요지)

ㅇ (검사키트 확보) 4.14 뉴욕시 확진자의 신속한 파악을 위해 인디애나주 카멜(Carmel)사를 비롯한 지역 업체들로부터 매주 10만개의 검사키트를 구입할 것임.

ㅇ (의료 용품 확보) 뉴욕 소재 기업들이 충분한 안면보호대와 수술 가운을 만들 예정에 있어, 뉴욕시 소요 의료 용품에 대한 지역내 공급이 가능할 것임.

(뉴저지주: 머피 주지사 발표 요지)

ㅇ (현황) 4.12 기준, 확진자와 검사 중인 환자를 포함해 총 7,781명의 주민들이 현재 입원중이며, 그 중 1,886명이 집중 치료(intensive care)를 받고 있고, 그 중 1,611명이 인공 호흡기를 사용중이며, 또한 하루 동안 총 556명이 퇴원함

ㅇ (의료 용품 확충) 연방정부 전략비축물품에서 인공호흡기 200개를 추가 지원받아 총 1,550개 인공호흡기를 지원받은 바, 트럼프 대통령 및 펜스 부통령 등에게 사의를 표함.

- 또한, 대만 정부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10만개를 지원받았으며, 추가 20만개가 곧 도착할 것이라고 발표

ㅇ (인터넷 및 통신 서비스) 4.13 행정명령을 통해 공중 보건 재난 상황이 끝난 이후 30일까지 인터넷과 휴대폰 통신 서비스의 중단을 금지함.

(펜실바니아주)
ㅇ (현황) 보건부 국장은 휴교 조치 및 자택 체류(stay at home) 명령 등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세가 정체기(plateau)에 접어들었다 하고, 총 확진자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확산속도는 완만해졌다고 평가함.

- 다만 아직은 코로나 확산 최고치에 도달하지 않은 바, 안정화 단계 이전에 사업장 운영 재개 또는 코로나 관련 규제 완화는 정책 실수가 될 것임.

ㅇ 울프 주지사는 4.13 저녁 연설을 통해, 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희생을 감수하며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더욱 긴장을 늦추지 말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준수를 강조함.

(코네티컷주)

ㅇ 라몬트 주지사는 경제 재가동을 위한 7개주 다자 자문위원회 참여 인사(3명)를 발표함.

- 알버트 고(Albert Ko, MD) 예일대학교 역학 및 의학부 교수 겸 학과장/ 인드라 누이(Indra Nooyi) 전 펩시 회장 및 현 경제사회개발청의 비영리 파트너 조직인 AdvancedCT 이사회 공동 의장/ 폴 문드 주니어(Paul Mounds Jr) 주지사 수석 보좌관

ㅇ 코네티컷 재개 자문그룹(Reopen Connecticut Advisory Group)이 AdvancedCT 주도로 설립되어, 주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할 예정임.

(델라웨어주)

ㅇ 카니 주지사는 경제 재개를 위한 7개주의 다자 위원회 참여 인사(3명)를 발표함.

- 카라 오덤(Dr. Kara Odom Walker) 델라웨어 보건사회서비스청장/ 커트 포먼(Kurt Foreman) 델라웨어 번영 파트너쉽(Delaware Prosperity Partnership) 사장 겸 CEO/ 쉴라 그랜트(Sheila Grant) 주지사 수석 보좌관

3. 뉴욕 JFK 공항 출입국 동향

ㅇ JFK 공항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출입국 절차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특이동향은 없음.

4.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금융시장은 계속 상승 중임.

 

- 4.14(화) 13:20 현재, 다우존스 +2.09%, 미 국채(10년) 0.73%, 원유 –7.50%, 금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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