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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주 소상공인지원 그랜트 신청서 접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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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가운데 3일로 예정된 녹색단계 경제재개를 앞두고 활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는 필라델피아시 중심도로 모습. 오늘부터 필라시를 비롯해 펜주 67개 카운티 지역개발융자기관들이 코로나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그랜트 신청서를 받고 있다.

 

 

탐 울프(Tom Wolf) 펜실베니아 주지사가  지난 8일 발표한 코로나19 사업장휴업피해 소상공인 지원 2억2천5백만 달러 그랜트신청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울프 주지사는 "이 새지원프로그램이  임시휴업(Shutdown)과  경제활동 재가동(reopening)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사용한 사업체 운전자금을 보상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고 밝혔었다. 

 

이 그랜트 기금은 연방정부 케어스법안(Coronavirus Aid, Relief, and Economic Security  Act)에 따라 펜실베니아주에 할당 된 경기부양기금(총40억 달러) 가운데 펜주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6억 달러 주정부 예산의 일부분이다.

 

펜주 지역사회경제개발국(Department of Community and Economic Development,DCED)은 이 기금을 지역개발융자기관(Community Development Financial Institutions ,CDFIs) 등에 나눠주고 이들 융자기관들이 그랜트 형태로 자격있는 소상공인들을 선정해 무상대출해준다.

 

그랜트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을 3가지로 분류해 각각 지원한다.

1.메인스트리트 재생프로그램 (Main Street Business Revitalization Program):1억 달러

2.시대적 취약비지니스 재생프로그램(Historically Disadvantaged Business Revitalization Program) :1억 달러

3. 융자지불유예와 손실보존 프로그램(Loan Payment Deferment and Loss Reserve Program) :2천 5백만 달러

 

 

해당 프로그램의 자격있는 소상공인들은 그랜트를 받아서 사업장을 휴업하고 재가동하기 직전까지들어간 사업체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체 안정화와 재가동을 대비한 교육훈련 등 기술적인 경비도 포함된다.

 

그랜트 상한 금액은 각 소상공인당 5만 달러다. 종업원 25명이하 연매상 1백만 달러 미만의 소상공인에 한해서 그랜트 혜택이 주어진다. 

 

<그랜트신청방법>

 

그랜트 신청자는 각 카운티별로 지정된 지역개발융자기관(Community Development Financial Institutions ,CDFIs)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각 카운티별로 여러 지역개발융자기관들이 있는데 이가운데 한 곳을 골라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7월 14일까지다.

 

*2차 그랜트신청 접수는 8월 10일부터다. 1차 그랜트신청을 하지않은 소상공인은 2차 그랜트신청을 하면된다. 2차 그랜트신청 결과는 9월 말쯤 나온다.

 

#카운티별 지역개발융자기관 접수처 리스트

(아래 카운티를 클릭하면 해당카운티의 지역개발융자기관리스트가 나온다. 이가운데 한 기관을 선택, 온라인 그랜트 신청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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