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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주 코로나 확진자 하루 1만1천명 기록, 일부지역 의료진 부족호소

팬실운영자 0 961 0 0

펜실베니아주 코로나19 일일 새확진자가 어제 4일 기준으로 1만 1천명이 넘어서면서 일부 지역에서 의료진 부족을 호소하는 등 코로나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어제 4일(목) 기준으로 펜실베니아주 코로나19 새확진자는 41,400명으로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밀려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치료하는데 병원들은 심각한 의료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펜주 남서부와 남중부 지역의 3분의 1정도의 병원들은 다음주 의료진 뿐만 아니라 의료장비 부족이 예상되고 있어 주정부는 나머지 지역의 의료장비, 의료 보급품, 의료진 그리고 침상 등 전염병 방역자원을 어떻게 끌어와 긴급한 병원에 공급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환자 1,065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는 펜주전체 수용량의 86%를 차지하고 있고 5,276개의 산소호흡기가 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펜주 보건국은 전하고 있다.

 

레이첼 레빈 펜주 보건국장은 지난 23일 긴급하지 않은 선택적 진료대상환자의 접수를 줄여서 의료진과 병상 부족에 대비하고 코로나 환자나 그밖의 중환자를 치료활 수 있도록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펜주 남서쪽 피츠버그시에 있는 엘러게니헬스네트워크는 의료진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돈 화이팅 병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4백여명의 직원들이 일을 못하고 있다"면서 " 이런 사태가 여러달 가령 8개월 정도까지 계속되고 사람들이 지쳐가는게 가장 우려되는 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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